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윈도우XP 백신 프로그램 관심…'보호나라'는 스미싱까지 등장

/보호나라 홈페이지 캡처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XP 지원이 종료되면서 백신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윈도XP 무료 백신 '보호나라'를 배포하고 있다. 보호나라의 정식 홈페이지 주소는 웹 'www.boho.or.kr', 모바일 'm.boho.or.kr'로 스미싱 등의 사기 문자에 주의해야 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측은 "보호나라를 내려받으라는 스미싱 속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개인정보 유출과 소액결제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민간 IT기업 이스트소프트는 악성코드 공격을 차단하는 '알약 레거시 프로텍터'와 '알약 익스플로잇 쉴드'를 선보였다. '알약 레거시 프로텍터'는 산업 인프라를 대상으로 나온 보안 솔루션이며 '알약 익스플로잇 쉴드'는 브라우저 및 다양한 소프트웨어의 악성코드 공격을 실시간으로 감시 및 차단하는 악성코드 사전 탐지 프로그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