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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온라인 2014' 사전 OBT와 이벤트 킥오프..."더 강력한 게임으로 돌아왔다"



축구 게임 화제작 '위닝 일레븐 온라인 2014'가 사전 공개 서비스와 이벤트를 킥오프한다.

NHN엔터테인먼트 자회사 NHN블랙픽은 20일부터 시작되는 위닝 일레븐 온라인 2014 사전 공개 서비스(Pre-OBT) 일정을 공개하고, 이용자들의 사전 참여를 위해 '감독명 선점하자!' 이벤트를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NHN블랙픽은 20일부터 최종 이용자 반응 점검을 목적으로 사전 공개 서비스를 진행하고 완성도 높은 OBT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사전 공개 서비스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도 병행된다. NHN블랙픽은 17일까지 '감독명 선점하자' 이벤트를 통해 감독명 예약 후 개인 SNS에 이벤트 내용을 게재한 이용자 중 15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참가 희망자는 이벤트 페이지에 로그인 후 원하는 감독명을 등록하면 된다. 계정당 1개의 감독명만 생성 가능하다.

'얼리버드가 되자' 사전 다운로드 이벤트도 열린다. 참가자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클라이언트를 내려 받을 수 있으며, NHN블랙픽은 정식 오픈 후 실제 게임 플레이를 진행한 이용자 중 30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우상준 NHN블랙픽 대표는 "신형 엔진으로 새롭게 태어난 위닝 일레븐 온라인 2014는 CBT를 통해 확보된 이용자들의 의견과 코나미 집중 개발이 더해져 더 강력한 게임으로 돌아왔다"면서 "이용자들의 반응이 최우선 사항인 만큼 사전 공개 서비스를 통해 최상의 OBT를 위한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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