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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지세희·김기리, 연예인 '3단 몸매' 변천사 '놀랍네~'

지세희(위)와 김기리.



지세희·김기리 등 연예인들이 최근 잇따라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변신해 화제다.

가수 지세희는 몸무게 27kg를 감량한 사진을 10일 공개했다. 과거 Mnet '보이스 코리아' 출연 당시와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세희가 다이어트 하기 전 모습과 운동하는 모습, 살을 빼서 날씬해진 모습이 담겨 있다.

11일 첫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의 타이틀곡 '왈칵'을 공개할 지세희는 컴백 무대를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개그맨 김기리도 보디빌더 뺨치는 '몸짱'으로 거듭나 화제를 모았다.

김기리는 6일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트레이너 숀리의 도움을 받아 77일간의 노력으로 만든 근육질 몸매를 마음껏 뽐냈다.

운동 1주차에서 10주차까지 몸매가 달라지는 과정을 사진으로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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