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MC몽, 웰메이드 예당과 계약? "당장은 아니다"…이단옆차기와 작업설도



일부 기획사가 MC몽 영입 의사를 밝히면서 MC몽 복귀가 다시 화제다.

앞서 이단옆차기와 음악 작업을 하기도 해 함께 컴백할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한 가요계 관계자는 "MC몽의 컴백을 기다리고 있는 관계자는 많다. 여러 소속사에서 MC몽에게 의사를 전달했지만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MC몽의 측근은 "언제나 가능성은 열려 있으나 당장은 아니다. 주변의 바람일 뿐"이라고 복귀설을 일축했다.

MC몽은 지난해 5월 히트작곡가 이단옆차기(박장근·찬스)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음악 작업을 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멤버 박장근은 "개인적인 희망 사항이. 본인이 아직 세상 밖으로 나오기를 꺼려한다"고 말했다.

앞서 MC몽은 병역 기피 논란으로 2012년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받았다.

한편 MC몽과 막역한 사이로 알려진 이단옆차기는 최근 그룹 티아라의 지연 솔로앨범에 참여해 지연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어떤 조화를 이룰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