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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데스노트 기밀문서98…다음 희생자는 누구?

SBS '쓰리데이즈' 기밀문서98/골든썸픽쳐스 제공



'쓰리데이즈' 기밀문서98이 데스노트로 불리고 있다. 첫 회부터 등장해 모든 사건의 근원인 이 문서는 그동안 10명 이상의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았기 때문이다.

지난 9일 '쓰리데이즈' 11회에선 김도진(최원영)에게 이용당한 신규진(윤제문)의 죽음이 그려졌다. 김도진 측근에게 피습당해 피를 흘리면서도 신규진은 기밀문서98을 특검 최지훈(이재용)에게 전달하고 최후를 맞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동안 한기준(이대연) 경제수석부터 리철규(장동직) 소좌까지 기밀문서98을 만들어낸 핵심인물은 물론 함봉수(장현성) 경호실장부터 신규진까지 문서를 숨기려 했던 사람들까지 희생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기밀문서98을 둘러싼 인물 중 다음 희생자는 누가 될지를 궁금해하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선 한태경(박유천)과 윤보원(박하선)이 제2의 양진리 사건에 사용하기 위해 재신그룹이 빼돌린 다이너마이트를 찾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져 어떻게 다이너마이트가 사용될 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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