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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이민정 향한 노골적인 애정 공세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13회/MBC 제공



주상욱이 이민정을 향해 노골적인 애정 공세를 펼쳤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13회에서 차정우(주상욱)은 전처 나애라(이민정)의 마음을 되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했다.

이날 정우는 애라에게 기습적으로 키스를 퍼부은 후 진심을 고백하지만 애라는 정우의 마음을 거절한다. 하지만 정우는 포기하지 않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애라를 향한 '차정우식 불도저 애정공세'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모바일쇼핑팀 직원들의 회의에 참석한 정우는 자신을 외면하는 애라를 모른척한 채 평소의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회의를 진행하는 척 한다.

하지만 애라가 의견을 발표하자 정우는 몰래 애라에게 '오늘 예쁘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도하고 얼굴을 손바닥으로 가린 채 살짝 윙크를 건네 애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 엘리베이터에서 애라를 만난 정우는 다른 사람들 몰래 애라 손을 잡고 깍지를 끼며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정우의 애정 공세에 애라의 마음이 국승현(서강준)에서 정우로 옮겨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애라를 짝사랑 중인 국승현(서강준)과 정우를 사랑하는 국여진(김규리)까지 더해진 네 사람의 엇갈린 사랑이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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