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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우현·남재현, '자기야' 충격에 빠진 이유는?…조인성 닮은꼴·MBA출신

SBS '자기야' 우현(위)·남재현/SBS 제공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의 배우 우현이 조인성으로 변신했다.

10일 '자기야'에서 우현은 멀끔한 정장을 차려입고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한 후 처가에 방문했다.

장모가 외모에 무관심한 사위 우현에게 불만을 토로하자 우현은 장모의 마음에 들기 위해 처가에 가기 전 샵까지 들리는 노력을 보인 것이다.

이에 장모는 "조인성 같다"라고 극찬을 했다.

우현이 조인성을 닮았다는 칭찬을 들은 데 이어 의사사위 남재현, 남서방도 이날 MBA출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 남서방은 쓸데없는 물건을 막무가내로 구입해 경제관념이 전혀 없는 모습을 보여줬고 참다 못한 장인 어른이 남서방에게 가계부 쓰는 법까지 직접 가르쳤다.

그러나 남서방이 MBA출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현장은 충격에 휩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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