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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외환] 환율 1040원대 초반서 상승 시도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1분 현재 전날보다 달러당 1.8원 오른 1,042.0원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국제 금융시장의 달러 약세 현상을 반영해 전날보다 0.2원 하락한 1040원에 개장했지만 곧바로 상승 압력을 받았다. 중국 경기지표 부진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현상이 달러 약세의 영향을 상쇄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외환 전문가들은 "전날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잇따라 환율 쏠림현상에 우려를 표한데다 저점 결제수요와 외국투자자 배당금 지급이 예상돼 환율 급락세가 다시 연출되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