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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엄정화·김희애, 19살 나이차 박서준·유아인과 연기 호흡…'언니들 복받았어요'

엄정화/tvN 제공



안방극장이 연상연하 커플로 물들고 있다.

엄정화와 박서준은 다음달 첫방송 예정인 tvN 새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14살 차 연상연하 커플로 등장에 좌충우돌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중 두 사람의 나이차는 열네 살이지만 실제론 열아홉 살이다. 드라마 기자간담회에서 박서준은 "열아홉 살 차이인 엄정화 누나는 실제로는 소녀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하기도 해 엄정화와 박서준의 연기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희애/ 손진영기자 son@



현재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연상연하 커플은 JTBC의 월화극 '밀회'에 출연중인 김희애와 유아인이다.

엄정화·박서준처럼 두 사람의 실제 나이차도 19살이다. 그러나 '밀회'에서 두 사람은 스무살 나이 차를 뛰어넘는 격정 로맨스를 선사하고 있다.

김희애는 제작발표회에서 "상대 배우 유아인이 나이에 비해 어려보여서 함께 카메라 앞에 선다는 사실이 처음엔 부담되기도 했다"고 고백했고 유아인은 "저보다 어린 역을 맡아 기분 좋았지만 나 역시도 스무살 역할이 부담스러웠다"며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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