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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부모님 개인정보 걱정? 가족 스미싱 방지 앱 '패밀리가드'



젊은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스마트폰 보안에 취약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가 우려된다. 이들을 포함한 가족 스미싱 방지 앱 설치가 중요한 이유다.

이에 모바일 오피스 업체 인프라웨어가 선보인 '패밀리가드'가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원격관리 앱과 가족 구성원들의 스마트폰에 설치한 원격접속 앱을 연결해 실시간으로 악성코드를 감시·치료한다.

최대 8명까지 등록 및 원격관리가 가능해 스마트폰 관리가 어려운 부모님 세대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 엄태철 대표는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로 더 이상 주변 가족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적인 조취를 취해야 한다. 신속하고 정확한 보안 관리를 위해 인프라웨어 테크놀로지는 '패밀리가드' 업그레이드 버전을 4월 말 새롭게 배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패밀리가드는 구글 플레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