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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배현진·김소영 엇갈린 운명…MBC '뉴스데스크' 내달 5일부터 앵커 교체

배현진 아나운서/MBC제공



배현진 아나운서와 박용찬 기자가 다음달 5일부터 MBC '뉴스데스크'를 맡는다.

MBC 측은 11일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월 개편에서 '뉴스데스크'의 새 앵커로 '뉴스24'를 진행하던 박용찬 취재센터장과 2011년부터 3년 동안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았던 배현진 아나운서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2008년 입사한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해 MBC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했을 때도 앵커석을 지킨 바 있으나 MBC가 사장 교체 등 내홍을 겪으면서 지난해 11월 하차한 바있다.

배현진 아나운서 복귀 전까지는 김소영 앵커가 '뉴스데스크'를 그대로 진행한다.

한편 주말 '뉴스데스크'는 박상권 앵커와 이정민 아나운서가 맡아 진행하며 '뉴스24'는 성경섭 논설위원실 국장이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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