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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드라마 이색 홍보…'갑동이' 윤상현·'골든 크로스' 김강우

tvN '갑동이' 윤상현/엠지비엔터테인먼트



'갑동이 윤상현' 'tvN 갑동이' '골든크로스 김강우'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와 KBS2 수목극 '골든크로스'의 남자 주인공, 윤상현과 김강우의 작품 홍보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윤상현은 피 흘리는 모습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는 머리에 피를 흘린 채 "하무염이란 인물은 가슴 깊이 고독과 상처, 분노, 똘끼까지 가진 캐릭터다. 최대한 무염이의 감정선을 따라가려고 노력 중이다. 특히 아픈 사연을 마음속에 간직한 채 살아가는 무염이의 내적갈등, 세상과 갑동이에 대한 한과 치밀어 오르는 분노의 감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지긋지긋한 업을 끊어내려 갑동이를 꼭 잡고야 말겠다는 하무염이의 거침없는 고군분투를 함께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윤상현은 11일 첫 방송되는 '갑동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강력계 형사 하무염 역을 맡았다.

김강우/나무엑터스 제공



앞서 지난 10일 김강우의 소속사는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본방사수 유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김강우는 카메라를 향해 "니가 누구 동생이라고? 본방사수 해줄 거지?" 라고 말하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김강우는 '골든 크로스'에서 권력에 의해 가족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는 검사 강도윤을 맡아 입체적인 감정연기를 펼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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