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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사남일녀' 김우빈·이하늬, 남매 케미…김우빈, 엄마에게 사랑 고백

김우빈이하늬/MBC '사남일녀'



MBC '사남일녀'의 김우빈이 이하늬와 자신의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사남일녀'에서 막내 아들로 합류한 김우빈은 11일 이하늬만 보면 초롱초롱한 눈빛을 발사하며 뒤를 졸졸 쫓아다녀 이하늬 껌딱지에 등극했다.

방송에선 남매들이 부모님을 도와 제사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메밀전을 맡은 김우빈은 요리를 해본 적이 없는 까닭에 발을 동동 굴렀다.

구세주는 다름아닌 누나 이하늬였고 김우빈은 "확실히 누나가 오니까 안심이 되네" "든든하네"라며 이하늬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반응하거나 이하늬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다른 형제들과 함께 있다가도 이하늬만 보이면 슬며시 옆자리를 차지하는 등의 남매 케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김우빈/MBC '사남일녀'



김우빈은 이날 방송에서 서울에 있는 엄마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사랑 고백도 했다.

메밀전 만들기에 도전한 그는 난관에 부딪혔고 엄마에게 전화해 도움을 청했다.

이에 김우빈 엄마는 영상으로 답했고 김우빈은 "엄마 저에요. 메밀전은 꼭 성공하도록 할게요! 엄마 영상 보면서~사랑해요 엄마~"라는 기습 사랑고백을 하는 의외의 모습을 선보였다.

'사남일녀'는 김구라·김민종·서장훈·김재원 네 형제와 고명딸 이하늬가 남매가 돼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4박 5일 동안 함께 생활하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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