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이은미, 선미·가인·장미여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언급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은미/KBS 제공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은미' '애인있어요'

맨발의 디바, 이은미가 선미와 가인 등 맨발로 무대에 서는 후배를 언급했다.

2년 만에 새 앨범 '스페로 스페레'를 발표한 이은미는 11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선미·가인 등 맨발로 무대에 서는 후배 여가수들을 본 적이 있다"며 "같은 여자지만 무대를 보고 있으면 예쁘고 섹시하다"고 후배 가수를 칭찬했다.

이날 관객들은 그가 맨발의 디바인 만큼 무대에 맨발로 설 것인가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이에 이은미는 "'스케치북' 무대 바닥이 마룻바닥이다. 미끄러워 신발을 신었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또 같이 작업하고 싶은 후배로 장미여관을 꼽으며 "최근 같이 밥을 먹은 적 있는데 밥값이 그렇게 많이 나온 건 오랜만이라 당황스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미는 이날 관객들로부터 끊임없는 앵콜 요청을 받았고 신발을 벗어던지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맨발의 디바다운 면모를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