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MBC·KBS 개그,열애 경쟁?…손헌수·김주연, 양상국·천이슬

손헌수(좌)·김주연/트위터·미니홈피 제공



'김주연 손헌수' '양상국 천이슬'

남자 개그맨들의 열애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MBC 개그맨 손헌수가 개그우먼 김주연과 5개월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12일 전해졌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MBC 공채 개그맨인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고 서로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손헌수는 한 매체를 통해 "김주연과 열애 중이다. 아직 결혼 이야기는 없고 예쁘게 만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손헌수는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허무개그로 인기를 얻었고 '코미디하우스' '웃으면 복이 와요' '개그야' '코미디에 빠지다' 등 개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MBC 대표 개그맨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디지털 싱글 '다녀오겠습니다'를 발매해 가수에도 도전했다.

연인 김주연은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고 '개그야'코너 '주연아'를 통해 미녀 개그우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상국(좌)·천이슬



앞서 개그맨 양상국과 천이슬은 지난해 열애를 공식 인정하면서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양상국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인간의 조건'에서는 촌놈 매력과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천이슬은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 부부특집에 출연해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은 신인 배우다. '인간의 조건' 출연을 앞두고 있는 예능 유망주이기도 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