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박세영·우영, 놀이공원·바닷가 데이트…어부바 애교는 덤!

MBC '우리결혼했어요' 박세영·우영/MBC제공



'우리결혼했어요 박세영·우영'

SBS 새 주말극 '기분 좋은 날' 촬영에 한창인 배우 박세영이 우영과 놀이공원·바닷가 데이트를 즐겼다.

놀이공원에 도착한 박세영과 우영은 평소 박세영이 타고 싶어하던 50m 상공에서 고공 낙하하는 놀이기구를 탔다.

이후 우영은 박세영에게 "놀이기구를 탔으니 원하는 것을 들어달라"고 제안하며 "사람 많은 곳에서 손잡고 걷기"를 요청했고 두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선 두 사람의 부산 바다 여행기도 그려졌다. 바닷가를 걸으며 우영이 박세영에게 점퍼를 벗어주고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바닷가를 걷던 우영은 진정한 부산 사나이를 보여주겠다며 신발을 벗고 물에 들어갔지만 생각보다 차가운 바닷물에 깜짝 놀랐고 이를 핑계로 발이 시려서 걷을 수가 없다며 박세영에게 어부바를 해달라며 애교를 부려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