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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불명' 내한가수 특집…뉴키즈온더블록 '제국의 아이들'·이글스 '김종서'·엘튼존 '바비킴'

KBS2 '불후의 명곡' 제국의 아이들/KBS제공



그룹 제국의 아이들이 선배 김종서와 바비킴을 제치고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최종 우승했다.

12일 '불후의 명곡' 내한 가수 특집에 출연한 제국의 아이들은 429표라는 엄청난 득표수를 얻어 아이돌 가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제국의 아이들은 이날 뉴 키즈 온 더 블록의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을 화려한 댄스와 연기로 꾸며 큰 호응을 받았다.

앞서 김종서는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Hotel california)'를 부활 김태원·시나위 신대철의 강렬한 기타 연주에 맞춰 꽉찬 무대를 꾸몄다. 그 결과 411표를 얻어 406표로 2연승한 에일리를 이겼다.

바비킴은 제국의 아이들 다음 순서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엘튼존의 '쏘리 심스 투 비 더 하디스트 워드(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를 선곡해 진한 여운을 남기며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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