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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사랑전도 '인간의 조건'?…천이슬, "양상국 덕?",김지민·조우종 '신혼부부 포스'

KBS2 '인간의 조건' 김지민/KBS 제공



KBS2 '인간의 조건'은 사랑 전도사가 될 수 있을까?

'인간의 조건' 새로운 멤버인 배우 천이슬은 12일 방송에서 개그우먼들의 입담에도 굴하지 않는 의외의 매력을 발산했다.

개그우먼들이 "양상국의 힘으로 '인간의 조건'에 합류한 거 아니냐"는 짓궂은 장난을 했지만 그는 오히려 김숙을 향해 "남자친구가 없냐"는 당돌한 질문을 던지는 등의 털털한 성격을 드러냈다.

앞서 천이슬은 '인간의 조건' 전 멤버인 양상국의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탔고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화제가 된 바있다.

KBS2 '인간의 조건' 김지민·조우종/KBS제공



양상국의 연인 천이슬의 등장 외에도 개그우먼 김지민과 조우종 KBS 아나운서가 신혼부부를 연상케 해 '인간의 조건' 새로운 커플을 예고했다.

'인간의 조건' 체험에 앞서 자신의 집에서 아침식사를 하려던 김지민은 집에 밥이 없음을 깨닫고 윗집에 살고 있는 조우종 아나운서에게 밥을 얻으러 갔다가 자신의 집에서 함께 식사를 하자고 제안한 것이다.

본인이 직접 만든 반찬을 가지고 온 조우종 아나운서는 요리하는 김지민을 다정하게 지켜보다 집안 곳곳을 구경하거나 소파에 눕는 등 편안한 모습을 보여 신혼부부의 느낌을 자아냈다.

'인간의 조건' 2기 첫방송은 고기vs밀가루 없이 살기 체험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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