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시, 여성취업 위한 직업교육과정 개설

서울시는 시내 22개 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해 여성 취업지원을 위한 직업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이달 내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강북·영등포·중랑구 등의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회계, 경리 등 사무직종에 도전하고자 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회계사무원' 과정을 개설한다.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는 'e-DIY인테리어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해 목공예를 통한 디자인과 제작법을 알려준다.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컨벤션이나 워크숍, 심포지엄 개최 등 전시·행사 분야로 활동할 수 있는 '마이스(MICE)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실시한다.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는 '병원원무과 행정전담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원무과의 행정 업무, CS교육까지 받을 수 있는 과정을 마련했다.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의료관광코디네이터' 과정을 실시한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자격증 취득과 함께 실무 내용도 배울 수 있다.

이밖에 국제무역사·펀드투자상담사·조경기능사 등의 자격증 취득과정이 있으며 장애여성 취업을 위한 '스타일리폼 아티스트 양성과정'과 '사무행정도무이 양성과정'도 준비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