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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개그콘서트' 조윤호·김기리 이색 노출 2주 연속 폭소 환호

'개그콘서트'의 코너 '사건의 전말'



조윤호·김기리 노출 '개그콘서트' 이색 폭소!

KBS2 '개그콘서트'의 조윤호와 김기리가 각자 노출로 큰 웃음을 줬다.

조윤호는 지난 6일 인기 코너 '깐죽거리 잔혹사'에 출연해 이동윤을 상대로 어설픈 무술을 구사하다 바지가 벗겨지는 굴욕을 맛봤다.

반면 김기리는 2주 연속 근육질 몸매를 노출했다.

13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코너 '사건의 전말'에서 김지민은 완벽한 근육으로 다져진 김기리 사진을 들고 나와 "아깝다. 내가 먼저 사귈 걸"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기리는 6일 방송에서 자신이 출연하는 코너 '놈놈놈'에서 77일간 혹독하게 다듬은 근육질 상반신 몸매를 드러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기리는 김지민과 '뿜 엔터테인먼트'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신보라와 연인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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