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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SK, 상장·비상장회사 실적 큰 폭 개선 될 것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14일 SK에 대해 올해 상장 및 비상장자회사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 2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의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1.8% 오른 2427억원으로 전망된다"며 "핵심 자회사인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의 실적이 둔화됐지만 SK네트웍스의 흑자 전환과 SK건설의 적자 감소 예상 등에 기인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비상장 자회사 역시 실적이 개선되면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SK E&S의 실적 지속과 건설, 해운의 실적개선이 예상되고 주주친화저액도 긍정적인데다 핵심 상장회사 역시 2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