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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회사 경영난에 고액 보수 챙긴 오너들 '논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동양그룹 회장 부부와 그룹 해체에 직면한 STX 그룹의 오너들이 고액의 보수를 챙긴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개정된 자본시장법에 따라 '2013회계연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148개사의 등기임원 개인별 보수 지급현황을 집계한 결과, 그룹 주력사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42억3800만원)과 이혜경 부회장(10억8000만원) 부부가 계열사에서 43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은 계열사가 경영난에 처해 있음에도 25억원과 29억800만원의 고액 보수를 계열사에서 챙겼다. 그룹 해체에 직면한 STX그룹 강덕수 회장도 계열사에서 총 17억9600만원의 보수를 받아 눈총을 받았다.

김재억 전 삼양홀딩스 감사와 진점찬 전 경남에너지 감사는 일선 경영인은 아니지만, 장기근속 감사로 재직하다 퇴직하며 9억2900만원, 8억7500만원의 퇴직금 등 고액 보수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 경영인 중에서는 마크반더엘스트 삼성토탈 대표(5억200만원), 고바야시 마사모토 롯데캐피탈 사장(8억7100만원), 미셀 푸셔코스 라파즈한라시멘트 사장(6억7830만원) 등 3명이 5억원 이상 보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7월 타계한 최수부 전 광동제약 회장은 퇴직금 20억원 등 22억3400만원, 고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도 급여와 퇴직금 등 44억5100만원의 보수를 받는 등 타계한 등기임원도 고액 보수 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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