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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내 아이도 TV속 키즈 패션 입혀볼까"

/섀르반 제공, MBC '일밤-아빠!어디가?' 캡처



최근 MBC '일밤-아빠! 어디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셀럽 키즈인 하루와 민율이의 스타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고 있다.

'아빠 어디가'에서 민율이가 착용한 오렌지 컬러의 배색 윈드브레이커는 방수·방풍 및 발수 기능이 우수하며 소매 절개 부분에 매시 소재를 사용해 통풍이 잘 된다는 게 업체측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베이지톤 포인트로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스판 소재의 면 팬츠나 청바지와 매치하기에 좋다.

/섀르반 제공, MBC '일밤-아빠!어디가?' 캡처



민율이는 또 독특한 디자인의 부엉이 메쉬캡과 신축성이 좋은 웰딩 포켓 팬츠를 함께 매치해 방송에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 제품은 방송이 나간 이후 매장에 문의가 쇄도하며 판매량이 방송 전과 비교해 모두 두배 이상 올랐다고 섀르반 측은 전했다.

아우터로 원색의 바람막이 점퍼를 선택했다면 이너는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파스텔톤의 컬러를 매치해 활발함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아우터 보다 좀더 과감한 프린트와 패턴을 넣어도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아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부엉이·여우·나무·나비 등 자연을 소재로 한 패턴이 들어간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도 세련된 스타일링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섀르반 제공,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하루가 착용한 루즈 핏 래글런 맨투맨 티셔츠는 북유럽 감성의 일러스트 프린트가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방송에서처럼 그레이 컬러의 도트 패턴 팬츠와 매치하거나 외출할 때에는 레깅스 및 데님 스커트와 함께 입어도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다.

/섀르반 제공, MBC '일밤-아빠!어디가?' 캡처



민율이의 원 포인트 그래픽 풀오버는 코튼 하이 게이지 원사 사용으로 촉감이 부드럽고 앵무새·무스 등 동물을 모티브로 활용했다. 소매에서 몸판으로 연결되는 동물 프린트는 흔히 볼 수 없는 문양으로 시선을 잡기에 충분하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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