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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정양·손태영 일상, 유호정 치어리더 사진 통해 결혼 후 변함없는 미모 과시

정양-유호정-손태영



'정양·손태영 일상, 유호정 치어리더 사진'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하는 여배우들이 주목받고 있다.

배우 손태영이 일상 모습을 공개한 것이다. 손태영은 12일 SNS에 "날씨는 그저 그랬지만 마음은 최고!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태영은 아들 룩희와 벤치에 마주 보고 앉아 장난을 치며 자전거 타는 것을 즐기고 있는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태영은 패셔니스타답게 평범한 복장이라 할지라도 날씬한 몸매로 잘 소화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유호정도 치어리도 복장을 입고 변함없는 외모를 과시했다. 해당 모습은 지난달 16일 방송된 MBC 주말극 '사랑해서 남주나' 46회에서 남편 역의 김승수(강성훈)를 위해 치어리더 복장을 입은 유호정의 모습이다. 소매가 없는 셔츠에 짧은 치마를 입은 유호정은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는 탄탄한 각선미와 완벽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지난 2012년 호주에서 4세 연상의 금융가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정양도 변함없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달 4일 정양은 "사진 정리 중. 10개월의 여행 후에 쌓인 너무 많은 사진들! 하나씩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양은 결혼 후에도 여전히 아찔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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