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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10월 결혼 연예인 커플…'신앙의 힘'고명환·임지은, '소속사 식구' 인교진·소이현



연예인 두 커플이 10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개그맨 겸 배우 고명환과 배우 임지은은 10월11일 논현동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결혼한다. 이미 고명환은 이달 1일 C채널 '힐링토크 회복'에서 지난해 7월부터 2년 넘게 교제 중인 임지은과의 결혼 계획을 언급한 바있다.

고명환은 1997년 MBC 공채 8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MBC '로망스', KBS2 '부활' '경성 스캔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했고 최근엔 웰빙먹거리 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 신부 임지은은 1999년 영화 '하우등'을 통해 데뷔,'복수는 나의 것' '패밀리' 등의 영화와 KBS2 '공부의 신', SBS '흥부네 박터졌네' 등의 드라마를 통해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MBC 수목극 '앙큼한 돌싱녀'에 출연중이다.

소이현(좌)·인교진



앞서 지난 9일 배우 커플 인교진과 소이현도 10월 웨딩마치를 올린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인교진과 소이현이 10월4일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따뜻한 시선으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12년 전 같은 소속사 식구로 처음 만나 지난 달 초 인교진이 소이현에게 결혼 프러포즈를 하면서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

소이현은 현재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에 출연 중이며 촬영을 마무리한 뒤 인교진과 함께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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