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LG유플러스 "애프터스쿨 유이 단독 애교 영상 즐기세요"

LG유플러스가 U+Share LIVE '스타 독점'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유이 단독 영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애프터스쿨 유이·포미닛 현아의 단독 촬영 영상을 친구와 공유하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U+Share LIVE의 '스타 독점'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블루투스 키보드 등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U+ShareLIVE는 클라우드 서비스 'U+Box'에 보관된 사진, 동영상 등 방대한 양의 정보 전송은 물론 실시간 프로야구 중계, 무료 주문형비디오(VOD) 등을 시청하면서 채팅도 할 수 있는 비디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다.

이벤트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20일까지 U+Share LIVE 접속 후 '스타 독점' 메뉴에서 제공하는 '유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유이 애교 보실래요'편을 친구 1명 이상에게 공유하면 된다. 참가를 하면 추첨을 통해 유이 친필 사인 블루투스 키보드를 받을 수 있다.

U+ShareLIVE는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U+Box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U+스토어에서 U+Box 최신 버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된다.

이광재 LG유플러스 SNS사업팀 팀장은 "U+Share LIVE 이용 고객들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소비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이용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