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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재외동포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재' 개발

중동과 남미 지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를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재가 제작된다.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효율적인 재외동포 교육을 위해 현지 언어와 문화의 특성을 반영한 아랍어권·포르투갈어권 현지 맞춤형 한국어 교재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어로만 돼 있는 기존 교재와 달리 현지어를 함께 적고 현지의 문화·역사·풍습을 반영한다. 언어권별로 각각 학생용 교재(1~6단계) 6권과 교사용 지도서 6권으로 구성된다.

교육원은 현지 사정 등을 고려한 수정을 거쳐 연말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