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북한/한반도

北억류 선교사 김정욱 또 "국정원과 협력" 인터뷰

북한이 '국가정보원 첩자'로 몰아 억류중인 남한 선교사 김정욱 씨가 15일 또 북한 매체에 등장해 자신이 국정원의 지원을 받아 활동했다고 재차 주장했다.

김 씨는 이날 북한의 대남 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공개한 평양방송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국정원에서 저와 만난 사실조차 없다고 억지를 부리는 것은 정말 무책임하고 황당한 행태"라고 밝혔다.

김 씨가 북한 매체에 등장한 것은 북한이 평양에서 김 씨의 공개 기자회견을 연 지난 2월 27일 이후 50일 만이다. 당시 김 씨는 국정원으로부터 돈을 받았다고 주장했으나 국정원은 그와 아무 관계가 없다며 부인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