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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삼성전기, 1Q 흑자전환 가능할 것 -신한

신한금융투자는 15일 삼성전기에 대해 1분기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8000원에서 8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는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811억원, 25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1,2월은 여전히 최대 비수기이기 때문에 눈에 띄는 이익 상승은 없지만 3월부터는 최대 고객사의 주력제품용 부품납품이 시작됐기 때문에 실적은 호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하 연구원은 "삼성전자향 부품 납품이 본격화되는 2분기는 최대 성수기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056억원, 12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작년 동기 대비 절반 정도의 수준이지만 실적 모멘텀은 3분기까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또 "갤럭시S5, 갤럭시기어, 기어핏이 상반기를 책임지고 하반기에는 갤럭시노트4와 플래그십 제품이 새로 나올 전망"이라며 "이 경우 상하반기 라인업의 부품수주가 겹치는 3분기가 최대 성수기가 될 가능성이 높아 주가에는 호재로 작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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