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니콘 추성훈-사랑 부녀 DSLR 광고모델로 발탁

니콘이미징코리아 광고 모델로 발탁된 추성훈·사랑 부녀. /니콘 제공



니콘이미징코리아는 15일 추성훈·사랑 부녀를 니콘의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추성훈·사랑은 보급형 DSLR 카메라 'D5300'의 TV CF 촬영으로 니콘의 광고 모델로서 첫 활동을 시작한다.

D5300은 쉬운 조작성과 뛰어난 성능을 갖춘 보급형 DSLR 카메라로 자녀들의 행복한 모습을 아름답게 남겨주고 싶은 아빠들을 위한 카메라다.

2416만 유효화소와 함께 와이파이와 GPS 기능 탑재로 고화질의 이미지를 스마트 기기로 쉽게 공유할 수 있어 SNS 활동을 즐기는 가족들에게도 적합하다.

또 멀티 앵글로 다양한 화각을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고 풀HD 해상도에 초당 60프레임의 영상 촬영도 가능해 아이들의 모습을 멋진 영상으로 남길 수도 있다.

추성훈·사랑 부녀는 D5300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는 사랑스러운 가족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이번에 촬영하는 TV CF는 4월 말 공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