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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기황후' 매박상단 수령 정체, 골타 조재윤으로 밝혀져

'기황후' 골타 조재윤



MBC 월화극 '기황후' 방영 내내 궁금증을 낳았던 매박상단 수령의 정체가 골타(조재윤)로 드러났다.

'기황후' 15일 방송분에서는 매박상단 수령이 그동안 얼굴을 가리고 있던 가면을 벗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가면을 벗자 타환(지창욱)의 심복인 환관 골타의 얼굴이 나왔다. 그리고 골타의 수하 역시 타환의 호위무사인 나무(김무영)로 밝혀졌다.

이날 '기황후'에서 골타는 "황제 마음이 귀비를 떠났다. 누가 권력을 잡든 우리도 그 권력을 이용해 득만 보면 된다"면서 귀비(하지원)가 아닌 백안(김영호)의 편을 들 것을 예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