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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S&P, 브라질 9개 시중은행 신용등급 강등

국제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브라질 시중은행들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1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S&P는 전날 ABC 브라질 등 9개 시중은행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내렸다.

S&P는 지난달 브라질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강등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BBB-는 투자등급 가운데 가장 낮은 것.

S&P는 또 브라질 최대 기업인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와 국영전력회사 엘레트로브라스, 세계적인 광산개발업체 발레의 자회사인 사마르코의 신용등급을 'BBB-'로 낮췄다. 이어 국영은행인 방코 도 브라질을 포함한 13개 금융기관의 신용등급도 'BBB-'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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