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금감원, 411개 금융교육시범학교 선정

금융감독원은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국 411개 초·중·고교를 올해 금융교육 시범학교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학교에는 금융교육 기부연대인 금융교육 토탈네트워크 소속 강사가 방문해 연중 3~4회에 걸쳐 이러닝 콘텐츠 등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교육 강의를 하게 된다.

교육을 맡게 된 금융교육 토탈네트워크에는 현재 4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은행과 유관기관, 보험권역 등에서 참여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나이스평가정보도 신규 참여해 금융교육 기부활동을 펼치게 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금융교육 시범학교르 내실있게 운영해 양질의 금융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며 "자유학기제와 연계해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