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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엑소에 빠진 홍석천, "가게 오면 무료로 해 줄 것"

홍석천, "엑소 멤버는 전원 무료"/E채널 제공



방송인 홍석천이 엑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오후 11시 E채널 '용감한 기자들' 55회에서 홍석천은 "우리 레스토랑에 오면 엑소 멤버는 무료다. 미쓰에이는 50% 할인만 해 주겠다"면서 남자 아이돌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시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선 '여배우들의 은밀한 비밀 바자회'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비밀 바자회에 대한 이야기를 듣던 MC 신동엽은 "연예계에 또 다른 모임이 있느냐"고 연예부 기자들에게 질문하자 한 기자가 "아이돌 가수 중 중국인 멤버 모임이 따로 있다"고 밝히며 "중국인 멤버 모임에 대표적으로 엑소와 미쓰에이 멤버가 활동하고 있다. 서로 타지 생활의 어려움을 나누고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모임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홍석천이 "엑소 멤버는 전원 무료"라고 발언을 한 것이다. 홍석천의 남녀 아이돌 차별에 김태현은 "엑소가 합심해 홍석천 가게를 거덜 냈으면 좋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홍석천은 현재 이태원·마포 등지에 태국 식당을 비롯해 여러 개의 레스토랑을 소유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