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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덕에 분유, 기저귀 떨어져도 안심



아기 분유나 기저귀가 떨어져서 당황했던 사람들은 안다. '지금 주문해서 바로 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람을 말이다.

스마트폰이 상상을 현실로 만들었다. 소셜커머스 티몬이 가정의 달을 맞아 육아용품 당일 배송을 28일까지 진행한다.

오전 11시까지만 결제하면 분유, 기저귀, 물티슈 등 당장 떨어지면 큰 불편을 겪는 육아필수 품목을 집앞까지 가져다준다.

당일배송이 가능한 제품은 상품명에 '당일배송제품'이라는 타이틀이 표기돼 있으며 평일을 포함해 토요일까지도 해당된다. 당일배송 서비스 적용 지역 서울이다.

당일배송 서비스는 2주간의 프로모션으로 계획됏지만 티몬은 향후 육아용품 및 생필품 등 필요성이 높은 카테고리부터 순차적으로 확대시켜나갈 예정이다. 또 당일배송 지역도 수도권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