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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악 직업은 신문기자·벌목꾼···최고 직업은?

미국에서 최악의 직업으로 벌목꾼과 기자가 뽑혔다. 최고의 직업은 수학자가 차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취업정보사이트인 커리어캐스트닷컴(CareerCast.com)이 주요 직업 200개의 작업환경, 연봉, 전망, 스트레스 요인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학자의 중위 소득은 10만1360달러(약 1억700만원)였으며 수학 분야는 앞으로 8년 내에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학 종신교수(6만8970 달러), 통계학자(7만5560 달러), 보험계리사(9만3680 달러), 청능사(6만9720 달러), 치위생사(7만210 달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9만3350 달러), 컴퓨터시스템 분석가(7만9680 달러), 재활의사(7만5400 달러), 언어병리학자(6만9870 달러) 등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벌목꾼(200위, 중위 소득 2만4340 달러), 신문 기자(199위, 3만7090 달러), 직업군인(198위, 2만8840 달러), 택시 기사(197위, 2만2820 달러), 방송인(196위, 5만5380 달러)은 최악에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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