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원화 3분기까지 강세..달러당 1000원 가능성"

하이투자증권은 17일 "원화가 오는 3분기까지 강세를 이어가 환율 1000원선이 위협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2∼3분기 중 환율의 저점은 1020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4분기에는 미국의 출구전략 기대감에 기반을 둔 달러화 강세에 힘입어 원화가 약세로 돌아설 것"이라며 연말 환율은 1050원을 제시했다.

그는 또 "2011년 이후 환율과 코스피는 박스권 내에서 매매를 지속했다"며 "코스피가 박스권에 머물자 환율은 1140∼1050원 범위에서 박스권 매매 경향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