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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현대제철, UAE 유전 프로젝트에 고성능 후판 공급

현대제철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국영기업 ADMA OPCO가 발주한 SARB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2만5000톤의 철강재(후판재 1만2000톤, 형강재 1만3000톤)를 올 해 상반기까지 공급 완료한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SARB 프로젝트는 약 2조 원의 공사비가 투입되는 대형 유전 생산기지 개발 프로젝트로 육지가 아닌 심해에서 공사가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해양구조물 및 유전 생산 시설 등에 사용되는 고성능 후판은 압연과 교정이 어려워 개발과 생산이 까다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현대제철이 공급하는 SARB 프로젝트 후판 중 워터탱크에 공급되는 QT(Quenching & Tempering)재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열처리 라인을 거쳐 개발된 전략제품이다. 워터탱크는 단순히 물을 저장하는 곳이 아니라 해양에서 뽑아온 원유와 부산물을 저장하는 특수 탱크이다.

한편 현대제철은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GS칼텍스 여수생산기지 자체탱크용 제작에 A537-CL2 QT재를 공급 완료했으며, 지난 1월에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총 길이 2134m의 터키 보스포러스 제3교량에 소요되는 후판 5만톤을 전량 수주했다.

현대제철은 앞으로 고성능 후판개발과 함께 해양구조용 H형강 등 신기술 전략제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등 제품의 수익성을 한층 더 개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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