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UDT 출신 정동남, 진도 세월호 생존자 구조 발벗고 나서

배우 정동남은 UDT 출신으로 현재 대한구조연합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대한구조연합회



UDT 출신 배우 정동남이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을 찾았다.

현재 대한구조연합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정동남은 17일 오후 2시30분께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뱃머리 쪽으로는 배에 남아 있던 공기(에어 포켓)가 차 있고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 여기서부터 수색을 시작해야 한다" 전하며 구조 작업을 돕기 위해 나섰다.

이어 그는 "높은 파도로 민간잠수부 3명이 실종됐었으나 다행히 낚싯배와 다른 민간잠수부들에 의해 구조됐다"고 밝혔다.

정동남은 지난 2010년 천안함 침몰 당시에도 민간 구조대로서 생존자 구조 작업에 투입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