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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IMF "한국의 단기리스크는 대외 악재"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중요한 단기리스크로 대외 악재를 꼽았다.

IMF는 한국이 재정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권고하면서 외환보유액은 추가로 쌓을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IMF는 18일 '2013 연례보고서'에서 "단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한국의 주요 리스크는 대외 악재"라면서 "중국 등 한국의 주요 교역 상대국 내수 수요가 약하다"고 지적했다.

IMF는 또 내부 악재로는 가계 부채를 지목했다. 가계 부채 부담이 크다 보니 내수 수요가 약하다고 IMF는 진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