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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올리브TV, '마스터셰프코리아' 첫방 연기 '테이스티 로드' 결방

'마스터셰프 코리아3' 심사위원단/CJ E&M 제공



CJ E&M의 요리 전문 채널 '올리브TV'는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정규 편성 프로그램들을 결방키로 했다.

18일 오후 2시께 CJ E&M 측은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됐던 '마스터셰프 코리아 3' 제작발표회를 취소하고 오는 19일로 예정됐던 첫 방송도 연기한다"고 밝혔다.

앞서 CJ E&M은 사고 당일인 지난 16일 오후부터 상당수의 프로그램을 결방했다.

이에 따라 지난 17일 방송 예정이었던 '정재형의 프랑스 가정식', '노오븐 디저트' 등이 방영되지 않았으며 18일 '테이스티 로드' 역시 결방한다.

다수의 케이블 채널을 운영 중인 CJ E&M은 연예 오락 프로그램을 결방하고 시사 교양 프로그램 및 드라마로 대체해 방송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