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정치

美하원 대표단 내주 대거 방한...청와대 예방

미국 하원 대표단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에 앞서 22∼23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워싱턴 외교소식통들이 18일(현지시간) 전했다.

대표단에는 에릭 캔터(공화·버지니아)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와 폴 라이언(공화·위스콘신) 하원 예산위원장, 맥 손베리(공화·텍사스) 하원 군사위 간사 등 공화당의 지도급 인사들이 참여한다.

또 툴시 가바드(민주·하와이), 케이 그랜저(공화·텍사스), 크리스티 노엠(공화·사우스 다코타), 폴 쿡(공화·캘리포니아), 패트릭 미한(공화·펜실베이니아) 의원 등도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단은 방한기간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미 관계와 양국동맹 발전, 한반도 정세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