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오늘 오전 10시 진도 3곳서 동시 수색상황 브리핑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4일째인 19일 진도에 마련된 정부 차원 대책본부 3곳에서 오전 10시부터 수색상황에 대한 동시 브리핑을 한다.

브리핑은 진도군청과 팽목항, 실내체육관에서 동시에 이뤄지며 현장 수색과 구조 상황을 3곳 모두 같은 내용으로 설명한다.

진도군청에서는 고명석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과 박승기 해양수산부 대변인이, 팽목항에서는 김수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실내체육관에서는 최상환 해양경찰청 차장이 발표한다.

범부처사고대책본부는 전날 정홍원 국무총리주재로 회의를 열고 구조수색 활동 발표에 혼선이 없도록 범부처사고대책본부에서 공식 확인·발표하는 내용을 그대로 다른 현장에서도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