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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수사본부, 청해진해운 간부도 소환 조사



승객들을 두고 먼저 탈출한 선장 등 주요 승무원 3명이 구속된 가운데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선사 간부들에 대한 조사도 본격화하고 있다.

세월호(6825t급) 선사인 청해진해운은 19일 오전 김재범 기획관리부장이 해양경찰청에서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 부장은 여객선 증축 의혹과 화물 과적 등 사고 후 제기된 각종 의혹과 관련한 회사 전반의 현황에 대해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해진해운의 한 관계자는 "김 부장 혼자 소환됐다"며 "참고인 신분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지난 17일 0시께 청해진해운 본사 인천 사무실과 제주지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