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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세월호 실시간 속보,사망자 33명으로 늘어나 야간 수색 구조 진행

특별취재팀



침몰된 세월호 구조작업이 나흘째를 맞은 가운데 생존자를 기다리는 온국민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사망자 수가 33명으로 늘어나는등 안타까움을 더해 주고 있다.

19일 세월호 침몰사고 범정부수습대책본부는 "오후 4시부터 7시 사이에 사고 해역 주변에서 여성 시신 4구를 잇따라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월호에 탑승한 승객 476명 중 사망자는 33명, 실종자는 269명으로 집계됐다.

해경과 군당국은 어둠이 내려앉은 진도 해상에 조명탄으로 밝히고 야간 구조 작업에 매진 중이다.

이와 관련 고명석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은 이날 야간 수색구조활동을 위해 일몰부터 다음날 날이 밝을 때까지 총 4차례, 880발의 조명탄을 투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