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세월호 침몰 닷새째 수색…선체 진입 계획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 닷새째인 20일 실종자 수색 작업이 계속된다.

전날 처음으로 선체 객실 진입에 성공해 사망자 시신 3구를 수습하는 데 성공한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다시 선체 진입을 시도할 계획이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물 흐름이 멈춘 정조 시간에 선체 진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합동구조팀은 이날 해경 함정 90척과 해군 함정 32척, 민간어선 등 90척 등 총 212척과 육·해·공군 및 해경, 소방 등 항공기 34대,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등 구조대 556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