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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관악구,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관악구청 제공



서울시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수리센터는 고장으로 집안에 방치돼 있는 자전거를 수리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12년부터 신림역 인근에 자전거수리센터를 설치, 관악지역자활센터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3200여 대의 자전거를 수리하는 등 이용주민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봉천지역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6월까지 구청광장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또 매주 금요일은 5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의 신청을 받아 오후 1시~ 6시 단지 내 일정공간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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