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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방송사, UHD TV 실험방송 추진

/ 한국방송협회 제공



한국방송협회는 KBS, MBC, SBS, EBS의 4개 지상파 방송사가 초고화질(UHD) TV 실험방송 추진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지상파 방송사는 효과적인 실험결과를 내기 위해 공동 실무협의체인 '지상파 UHD 실험방송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UHD TV 본 방송을 위한 표준화·기술 기준 수립에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 협약으로 지상파 방송사들은 올해 열리는 브라질월드컵과 인천아시안게임 등을 UHD로 제작해 실험방송에 이용할 계획이다.

UHD TV는 기존의 HDTV보다 16배 높은 화소수(7680×4320)와 10내지 12비트로 색을 표현하고, 컬러 포맷도 4:2:2 이상으로 큰 화면에서 더욱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영상 표현이 가능한 차세대 방송 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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