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이병헌, 22일 '터미네이터5' 촬영 시작…이미 지난주 미국행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22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 5') 촬영에 돌입했다.

22일 소속사 관계자는 메트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병헌이 22일 미국에서 촬영을 시작했다"면서 "촬영을 위해 지난주 미국으로 떠났으나 세월호 사고 때문에 조심스러워 알리지 못했다. 본인도 사고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터미네이터 5'의 제작사 스카이댄스 프로덕션도 공식 트위터에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이제 새롭게 시작할 일만 남았다. 촬영을 시작했다"는 글을 올려 크랭크인을 알렸다.

내년 7월 개봉 예정인 '터미네이터 5'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이야기로 총 3부작으로 제작된다.

이병헌의 배역과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까지 공개할 수 없으나 핵심 배역"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