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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피자헛, 대한민국 승리 기원 '스포츠 박스' 출시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이 스포츠 시즌을 맞아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는 '스포츠 박스'를 6월말까지 한정 출시하고 스크래치 당첨 이벤트를 벌인다.

스포츠 박스는 피자헛 박스 시리즈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한정판 특별 패키지이다. 스포츠 시즌 피자헛 피자와 함께 더욱 풍성한 스포츠 경기 응원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구 그라운드가 연상되는 일러스트로 응원 분위기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 상품 구매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이벤트'도 실시한다. 스크래치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브라질 왕복항공권 2인(1명), 삼성 스마트TV 40인치(2명), 아디다스 축구공(30명)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 피자헛 무료 시식권과 펩시콜라 등 100% 당첨 경품으로 고객 혜택을 더욱 높였다. 스크래치 이벤트는 스포츠 박스 패키지 겉면에 새겨진 스크래치를 긁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스포츠 박스는 피자헛의 대표 배달 박스 제품 3종으로 만날 수 있다. 피자·치킨·포테이토 등 피자헛의 인기 메뉴를 한 박스에 담은 '와우 스포츠박스'가 2만7900원, 더스페셜 피자 2판과 사이드 메뉴 3종으로 조합된 최다 구성의 단일 품목인 '와우 플러스 스포츠박스'는 3만5900원, 텐밀리언셀러 피자 두 판을 한 박스에 담은 신개념 '더블 스포츠박스'를 2만5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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